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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스웨이브 부츠의 장점과 리뉴얼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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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스웨이브 부츠 카피의 샘플이 10월 말쯤 생산되어 나옵니다. 플렉스와 핏팅감을 확인하고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쳐 바로 생산을 하게됩니다.

스키부츠를 생산 납품하는 공장에서 생산하는 것이라 안전성이나 제품의 내구성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만큼 내구성 우수한 비싼 플라스틱 재료(일본산)와 이탈리아 버클 제조업체의 버클을 사용하고 전경각 뭉치는 기존의 것을 사용하고 고강도의 제품설계로 튼튼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스키부츠와 마찬 가지로 간다한 구조이고 튼튼하고 내구성 좋은 고가의 재료들을 사용하여서 내구성과 안전성에는 큰 걱정이 없습니다. 기존의 오리지날 노스웨이브 부츠의 카피이고 무엇보다 스키부츠를 생산 납품하고 여러가지 스노우보드의 플라스틱 바인딩과 같은 플라스틱 사출을 전문적으로 오랫동안 해오던 업체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더욱 더 안정성에 믿음이 가고 생산자로써 내구성과 안전성에는 걱정이 없습니다.

노스웨이브 알파인 부츠는 많은 월드컵 선수들과 올림픽 선수들이 사용을 해왔습니다. 단종된지가 10년도 넘은 것을 경매싸이드에서 고가에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을 보고 어떤 장점이 있길레 그렇게 고가에 낙찰되고 판매되고 사용하는 가의 의문이 들어 2년전에 부츠생산 계획을 가지고 국내의 사용자 분들에게 조언을 얻었습니다.

국내에 노스웨이브 알파인 부츠를 사용하는 분들의 공통된 의견의 첫번째는 중고품을 수입하는데 300만원 이상 이였고 최상급 버전은 500만원 정도 들어간다 였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두번째는 부츠의 커프 높이가 높고, 로우쉘의 높이가 높아서 발목위까지 올라오고, 부츠 바닥의 고무가 얇아서 프레스시 힘전달이 잘된다 였습니다. 어떤분은 게이트 라이딩시 안되던 것이 노스웨이브 부츠를 신으면 된다고 극찬 하시는 분들도 계셨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과연 그럴까? 하고 제가신는 디럭스 부츠를 개량해서 어떤 점이 틀린지 테스트 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디럭스 부츠의 뒷굽을 플라스틱 금형(금형비 500만원)을 만들어 생산하여 끼워 보았습니다. 그리고 부츠의 텅을 달벨로 프리 스키부츠(280mm)를 구입해서 텅을 디럭스 부츠에 사용이 가능하도록 기계가공 하여 디럭스 부츠에 끼워 보았습니다. 달벨로 스키부츠의 텅은 매우 높고 하드해서 그 어떤 알파인 부츠 보다도 하드한 부츠가 되게 만들어보 았습니다. 그리고 디럭스 부츠의 커프 높이를 높이기 위해 힌지부분의 안쪽의 플라스틱을 떼어내고 알루미늄으로 가공하여 최대한 높여 기존의 디럭스 높이보다 17mm 오버되게 하여 노스웨이브 부츠의 높이로 높여 튜닝 하였습니다. 인어부츠는 텅이 하드한 헤드 스키부츠 최상급을 구입하여 사용해 보았습니다. (디럭스 튜닝부츠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참조해 주세요)

결과는 대만족 이였습니다. 제작년 씨즌말에 아스카론 대회에서 옥시겐 데크와 폴리카보네이트 더비와 튜닝된 부츠로 8강 까지... 그 전에는 예선 통과가 고작이였는데... 다른 급사의 대회에서도 예상보다 나쁘지 않은 결과들이 있었습니다. 부츠가 받쳐주니까 급사에서도 컨트롤이 잘 되고 속도를 받쳐준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확실한 성능의 향상을 느끼게 되어 노스웨이브 카피 부츠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반면 기존의 오리지날 노스웨이브 사용자들 께서는 오리지날 노스웨이브 부츠의 단점도 많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기존의 오리지날 노스웨이브 부츠는 하나의 아웃쉘에 3개의 싸이즈가 들어가 부츠가 너무 크다. 뒷굽의 바인딩 거는 부분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바인딩 거는 것의 확인이 어렵다. 부츠 전경 프레스시 강하게 숙이면 텅이 위로 올라타는 현상이 생길수도 있다. 부츠의 전경각이 앞으로 너무 숙여져 있고 전경각이 너무 높다. 싸이드 칸트(오다리) 조절이 안된다. F2 바인당과의 궁합이 더 좋았으면 좋겠다 등등...

그래서 그런 단점을 하나하나 다시 리뉴얼해서 디자인한 제품을 저희는 생산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생산하는 노스웨이브 부츠는 10mm 단위로 로우쉘을 만들어 핏팅감을 높였습니다. 예를 들면 250mm,255mm 인어를 하나의 로우쉘에 사용합니다. 260,265mm 인어 역시 하나의 로우쉘에 사용 합니다. 커프도 모든 알파인 부츠는 3개의 로우쉘에 하나의 싸이즈 커프와 텅을 생산 하는데 저희는 2개의 로우쉘에 하나의 커프와 텅을 생산하여 맞춤복 처럼 디테일 하고 펫팅감을 매우 높였습니다.

바인딩 거는 부분이 디럭스부츠 처럼 안쪽을 들어가 있지 않아 바인딩 착용시 확인이 쉽고 안전합니다.

강한 전경 프레스에서 텅 올라타는 현상이 생길수 없게 설계하였고 텅의 강도도 더 높였고 로우쉘과 텅의 앞쪽 간격을 없게 만들어 확실하게 전경 프레스가 하드하고 강하도록 설계 하였습니다.

부츠의 전경각은 세웠을때 90 도로 만들었고 무엇보다 뒷굽 안쪽의 깊이를 더 깊게 만들어 부츠의 뒷굽의 높이가 낮아 내추럴 포지션에 자세가 편안 합니다. 즉 부츠를 90도로 세웠을때 앞으로 의 쏠림이 작습니다. 기존의 오리지날은 쏠림이 심합니다.

힌지 부분의 오다리 조절이 자유롭게 됩니다. 부츠에서의 싸이드칸트 조절도 가능하도록 설계 되었고 무엇보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 고장 없고 내구성이 좋습니다.

저희가 생산하는 부츠는 핏팅감을 최우선에 두었습니다. 발저림이 적게 편하게 만들 었습니다. 기존 오리지날의 장점도 발이 매우 편하는 것이 였습니다.

10월말에 금형으로 생산된 샘플이 나오면 사진으로 하나하나 보여 드리며 설명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올림